코로나19 신규 확진 1433명…수도권에서만 78%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9-13 11: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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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1명 추가…누적 총 236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3명 발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09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4415명(해외유입 1만39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322명 줄면서 지난 6일 이후 1주일 만에 15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주말 휴일 영향으로 확진자가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일일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 이후 69일 연속 네 자릿수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554명, 경기 395명, 인천 151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1100명(78.1%)이 나왔다.

비수도권은 충남 58명, 대전 39명, 부산 35명, 충북 33명, 대구 31명, 경북 25명, 경남 21명, 울산 17명, 광주 14명, 강원 13명, 전북 10명, 전남 5명, 세종·제주 각 4명 등 총 309명(21.9%)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156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만3532건(확진자 33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만997건(확진자 4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만6096건, 신규 확진자는 총 1433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046명으로 총 24만5505명(89.46%)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만655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42명,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60명(치명률 0.86%)이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9월 13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만1645명으로 총 3315만2722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만5443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2006만187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는 총 21만6517건(신규 3,271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20만7396건(95.8%)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993건(신규 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7,530건(신규 59건), 사망 사례 598건(신규 2건)이 신고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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