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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롬바이오 CI (사진=프롬바이오 제공) |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프롬바이오가 이달 28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4일부터 이틀간 일반 투자자 청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롬바이오는 앞서 실시한 수요조사 이후 공모가를 1만8000 원으로 확정지었다. 이는 기존 희망 공모가 밴드보다 10% 이상 할인한 가격이다.
또 하나 관심을 모으고 있는 것은 프롬바이오에 적용되는 환매청구권(풋백옵션)이다. 소위 ‘테슬라 요건’이라고 통하는 이 옵션은 모든 상장주에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기술특례 상장이거나 이익미실현 기업 상장일 경우에 적용되는데, 청약을 통해 배정받은 주식이 상장 후 6개월동안 공모가 이하로 주가가 지나치게 하락할 경우, 공모가의 90% 가격으로 증권사에 다시 팔 수 있는 권리다.
프롬바이오 역시 ‘테슬라 요건’을 적용받는 상장사로, 상장일로부터 3개월까지 환매청구권이 부여된다. 이는 일반 투자자 입장에서는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매력 요소가 되는 셈이다.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는 제도적 보호가 되기 때문이다.
‘관절연골엔 보스웰리아’, ‘위건강엔 매스틱’등 메가히트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프롬바이오는 제품 연구개발 투자와 생산시설을 내재화하고, 다양한 채널의 유통망까지 확보하여 부가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그 결과 최근 3년간 연평균 58.5%에 달하는 매출 성장률로 2020년 1080억 매출액을 기록했다.
프롬바이오는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총 432억원에 해당하는 240만 주를 공모 예정한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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