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 회원국으로서 참여한 2020년 하반기 정기총회에서 논의한 주요 내용을 국내 업계와 공유한다고 밝혔다.
ICH(TheInternationalCouncil for HarmonisationofTechnicalRequirementsforPharmaceutical for Hu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생활과 밀접한 바이오헬스 분야 공공데이터 총 152종을 12월 7일부터 공공데이터포털을 통해 개방한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그동안 총 183종의 공공데이터를 단계적으로 개방한데이어, 이번에는 한국판 뉴딜의 한 축인 ‘디지털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에만 데이터 152종을 추가로 발굴·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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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화순백신산업특구가 코로나19 임상시험용 백신을 위탁 생산에 나서 주목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임상시험용 백신은 완제품에 앞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임상시험에 사용될 백신이다.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고도화된 장비, 기술력을 갖춘 곳에서만 ...
코로나19 지역유행이 본격화되면서 중환자실 병상 우려가 다시 커지는 가운데 시민단체에서 공공의료체계 강화를 주장하고 나섰다.
정부 여당이 내년 예산에 공공병원 확충 예산이 책정되지 않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를 규탄하고, 감염병에 대한 국가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선 공공의료체계 강화가 해답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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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월도 보건산업 수출액이 14개월 연속 성장세를 달성했다. 특히 6개월 이상 30% 증가하는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5일 ‘2020년 10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실적’을 발표했다.
올해 10월 보건산업 수출액은 총 19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35.5% ...
국내 1호 영리병원을 추진한 녹지국제병원이 법원의 개설허가 취소 판결에 불복해 항소에 나선 가운데 제주도가 국제분쟁 가능성을 고려해 정부기관과 공동 대응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 유한회사는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취소처분 취소 1심 패소 사건과 관련해 항소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 3 ...
지난 5년 간 10대 청소년이 가장 많이 병원에 입원한 질병은 ‘위장염 및 결장’으로 진료비는 56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10대 청소년 다빈도 질병 중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인 질병은 ‘충치’로 5년 간 연평균 7.4%씩 증가해 지난해 103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은 건강보 ...
대한항공 故조양호 회장이 약사법 위반 선고를 받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일 형사재판 1심에서 故조양호 회장과 공모해 약국을 개설한 정석기업 원모씨와 약국을 관리한 류모씨, 이모씨에게 약사법 위반과 약사법관련 사기 모두 유죄 선고를 했다.
故조양호 회장은 당시 의약분업으로 인해 인하대병원 내 약국을 운영할 수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의 운영성과에 대한 평가결과에 따라 오는 23일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성과평가 인센티브 제도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기관의 사업 참여 확산과 입원서비스 질 향상 유도를 목적으로 지난해에 도입되어 올해 두 번째 성과평가 인센티브를 지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20일 한국인 유전체역학조사사업(KoGES) 코호트 수집 자료를 연구 목적으로 추가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로 공개하는 자료는 지역사회기반 코호트 6157명분 8차 추적조사자료 1300여개 변수와 농촌기반 코호트 2만1265명분 혈액분석 자료 19개 변수이며, 기존에 공개된 코호트 ...
오는 20일로 예정됐던 대전의료원 기획재정부 종합평가가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의료원 설립의 최종관문인 종합평가가 오는 20일로 예정돼 있었으나 연기됐다. 미뤄진 종합평가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당초 예정됐던 일정대로 진행됐다면 이르면 11월 말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가 나 ...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국립소방병원이 오는 2024년 충북도 음성군에 개원할 예정이다.
18일 소방청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32,814㎡ 규모의 종합병원(300병상, 21개 진료과목)급으로 총사업비 1401억원을 들여 2022년 착공을 시작해 2024년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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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은 GE헬스케어와 치매환자에게 맞춤형 정밀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공동 연구를 추진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서상원 교수팀과 GE헬스케어 조영제 사업부의 폴 에반스(Paul Evans) 글로벌 R&D 리더팀의 공동연구에서 시작된 이번 양해각서에는 삼성서울병원의 신경퇴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