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모유수유율은 전 세계적으로 매우 낮은 편에 속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발표한 ‘2016년 국내 모유 수유 실태조사’에서 생후 5개월 아기의 완전모유수유율(다른 음식을 먹이지 않고 모유만 먹이는 비율)은 18.3%, 생후 6개월에는 5.6%로 보고되고 있다. 모유 수유 ...
면역 기능이 약한 아이들에게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상 질병에 쉽게 노출될 수밖에 없는 계절이다. 여름철 주의해야 할 어린이 질환인 농가진, 식중독, 유행성 결막염에 대해 부산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김문주 과장과 알아보겠다.
농가진이란 피부에 발생하는 얕은 화농성 감염으로 주로 여름철에 소아나 영유아의 ...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덥고 습한 여름날씨의 경우 전염병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많은 질병이 기승을 부리지만, 질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습득하고 청결한 생활습관으로 대처한다면 질병을 피해갈 수 있다. 여름철에 많이 유행하는 수족구병, 수두, 홍역에 대해 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민지 교수의 도움말 ...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배종우 교수팀(경희의대 소아청소년과 정성훈, 김채용, 최용성 교수)이 지난 30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신생아 호흡곤란증후군에 폐 표면활성제 치료가 미숙아 생존율에 기여했다는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이번 연구 논문은 ‘History of Pulmonary Surfactant R ...
국내 연구진이 태아의 신경 발달과정에서 신경줄기세포가 조절되는 메커니즘을 규명해 신경발달장애의 근원을 이해하고 두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드러났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오우택 소장, 홍규상 박사팀은 신경줄기세포의 염소이온채널 ‘아녹타민1’이 태아의 신경 발달과정에서 대뇌의 뇌세포를 특정 위치로 ...
#8살 여아의 어머니인 A씨는 어느 날 딸의 가슴 발달을 발견했다. 너무 빠른 사춘기 발달에 이상함을 느낀 A씨는 딸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고 검사 결과 성조숙증을 진단받았다. 또한 소아비만까지 있어서 성인키가 작아질 수 있기 때문에 딸에게 치료가 필요하다는 설명을 들었다. ‘어릴 때 살은 다 키로 간다’고 알고 있던 A씨 ...
지나치게 일찍 태어난 아이들이 성인이 될 시 만삭으로 태어난 사람들 보다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현저하게 높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미국 뉴욕 마운트 시나이 아이칸 의과대학(Icahn School of Medicine at Mount Sinai) 연구팀이 '소아과학지'에 밝힌 연구결과 임신 37주 이전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해 2013~2017년 ‘성조숙증’ 질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5년간 2013년 대비 42.3%(연평균 9.2%) 증가했다고 20일 밝혔다.
남아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12.8%로 여아환자(연평균 8.9%)보다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 동안 ...
유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이 사용시간, 빈도, 태도 등에 따라 발달영역에 다르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은 소아청소년과 문진화 교수팀이 2015년부터 2016년까지 구리·남양주 및 서울지역의 3~5세 유아들의 스마트기기 사용과 발달과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은 내용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혔다 ...
영유아 유전자 관련 신경근육계 질환 중 사망 원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척수성 근위축증의 치료제가 희귀질환 환자 치료의 국가 지원으로 건강보험 적용돼 14일, 국내 환자에게 첫 투여됐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큰 희망을 선사하게 될 전망이다.
서울대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교수는 지난해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