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나쁜 지질과 몸에 좋은 지질의 혈중 농도 비율로 소아청소년 대사증후군의 위험도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소아청소년과 박미정ㆍ김신혜 교수팀이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0~18세 2721명의 소아청소년에서 대사증후군의 유병률과 혈액 지질 농도를 분석했다. ...
사춘기는 정상적인 발달 과정에서 2차 성징이 나타나는 시기다. 여자아이는 유방 발달로 시작하며, 남자아이는 고환 용적의 증가로 시작된다.
이러한 2차 성징의 출현이 평균치의 2표준편차보다 빨리 나타나는 경우 성조숙증으로 판단한다. 일반적으로 여자아이는 만 8세, 남자아이는 만 9세 이전에 2차 성징이 시작되면 성조 ...
아이가 아픈 것도 힘들지만 약을 먹이는 과정도 쉽지만은 않다. 약을 피하는 아이를 어르고 달래는 것을 일쑤. 때론 으름장을 놓기도 하고, 억지로 먹이는 상황도 생기는데 방법이 맞는지 고민될 때가 있다. 양은애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도움말로 아이 약 복용에 대한 오해와 진실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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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자 마자 바로 목욕을 하지 않은 신생아들이 바로 씻은 아이들 보다 모유수유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클리블랜드클리닉 연구팀이 'Obstetric, Gynecologic & Neonatal Nursing'지에 밝힌 996쌍의 엄마와 신생아쌍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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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양혜란 교수(대한소아소화기영양학회 영양이사, 세계소아소
화기영양학회 소아비만전문위원)가 아시아 최초로 국내 소아청소년 비만의 체계적인 접근과 치료를 위한 임상진료지침을 발표했다.
소아비만과 비만 합병증은 국내는 물론이고 전 세계적으로도 유병률이 급증하고 있다. 고열량의 음식 섭취 ...
모유 수유를 하는 아기들의 일부에서는 정상적으로 수일 이상 동안 변을 보지 않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생후 2주경의 신생아는 평균 4회 대변을 보고, 점차 대장의 수분 보유 능력이 성숙되가는 2세부터는 평균 1.7회, 3~4세는 성인과 유사하게 하루 3회에서 주 3회 정도의 배변을 하게 된다.
변비는 배변횟수가 ...
설 연휴를 앞두고 대구·경북 경산·경기 안산이 홍역 유행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홍역 예방접종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 홍역은 환자와 접촉시 90% 이상이 발병할 정도로 전염성이 강하지만, MMR(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회 접종으로 효과적인 예방이 가능하다.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성훈 교수의 자문을 얻어 홍역을 ...
이름조차 생소한 ‘가와사키병’은 원인 불명의 급성 열성 혈관염으로 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겨울과 봄에 많이 발병한다.
가와사키병이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대만, 중국에서는 2~3년마다 주기적으로 역학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1994년부터 가와사키병 연구회를 중심으로 조사된 자료에 따르면 ...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매년 서서히 추워지기 시작하는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가 유행하는데, 특히 11~1월 사이 절정을 이룬다. 11월 현재 호흡기세포융합 바이러스 감염이 유행하고 있어, 심한 기침과 호흡곤란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이 크게 늘었다.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