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 마자 바로 목욕을 하지 않은 신생아들이 바로 씻은 아이들 보다 모유수유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6일 클리블랜드클리닉 연구팀이 'Obstetric, Gynecologic & Neonatal Nursing'지에 밝힌 996쌍의 엄마와 신생아쌍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996상중 448상은 출산 후 2시간내 아이을 씻기는 전통적인 신생아 목욕 정책대로 아이를 씻긴 반면 548쌍은 출산후 12-24시간 후에 씻기는 새로운 신생아 목욕 정책 권고대로 아이를 씻긴 결과 생후 6개월동안 모유만을 먹이는 율이 60% 가량에서 68%로 높아졌다.
또한 이 같이 아이를 엄마와 더 오래 머물게 한 후 나중에 씻기는 것이 엄마들이 병원에 입원중 모유수유율를 49%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과관계를 규명한 연구는 아니어서 신생아들을 씻기는 시간이 직접 모유수유에 영향을 미쳤으며 어떻게 미쳤는지는 명확하게 규명되지는 않앗지만 태어난 후 엄마와 조기 분리 아이를 씻기는 보다 12-24시간 후 씻기는 것이 아이에게 이로울 수 있다는 증거가 하나 더 추가됐다"라고 의미를 부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주경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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