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안피부과 신사점, 울쎄라피프라임·써마지FLX 등 탄력 리프팅 장비 라인업 강화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7-07 09: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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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윤 원장 (사진=오체안피부과의원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오체안피부과 신사점이 단독 사옥으로 새롭게 문을 열고, 울쎄라피프라임·써마지FLX 등 탄력 리프팅 장비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장비 확충은 피부 탄력 저하, 윤곽선 변화 등과 같은 미용적 고민을 비침습적 방식으로 대응하려는 최근의 수요 증가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울쎄라피프라임, 써마지FLX, 티타늄 등 각기 다른 작용 원리를 가진 장비들이 포함돼 있다.

피부 탄력은 연령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 유전적 요인, 피부 구조 등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난다. 이에 따라 시술에 사용되는 장비 역시 피부 두께나 민감도, 적용 부위 등에 맞춰 선택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울쎄라피프라임은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 기술을 이용해 피부의 깊은 층에 열을 전달하는 장비다. 기존 모델 대비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었고, 시술 중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적용돼 있다.

써마지FLX는 고주파(RF)를 이용한 장비로, 진피층에 열을 전달해 피부 밀도 개선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피부 표면의 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냉각 기능과 진동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티타늄은 복합 주파수를 이용해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열을 전달할 수 있는 고주파 장비로, 부위별로 다양한 핸드피스를 활용해 적용 범위를 넓힌 점이 특징이다.

해당 장비들은 모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은 의료기기로, 피부 상태에 따라 전문의의 진단 하에 적용 여부와 방법이 결정된다. 또한 시술 후 일시적으로 붉어짐이나 부기, 열감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개인별 피부 특성에 따라 경과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오체안피부과 신사점 박지윤 대표원장은 “장비별로 에너지 전달 방식과 작용 부위가 다르기 때문에, 피부 구조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시술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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