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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협중앙회가 2026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의 첫 금융 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출시한다. (사진= 수협중앙회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수협중앙회가 2026년 출산을 앞둔 예비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초기 금융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를 7일 개시한다고 밝혔다.
‘태아등록 바우처 서비스’는 출산 예정인 부모가 태아의 기본 정보, 즉 태명과 출생 예정일 등을 출생 전에 미리 등록하면, 아이가 태어난 후 계좌 개설 시 출산 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태아 정보를 등록한 후 수협 파트너뱅크 앱을 통해 ‘우리아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용해 회원조합 입출금통장(Sh얼쑤파킹통장)을 개설하면, 발급된 바우처를 통해 3만 원의 출산 지원금이 즉시 지급된다.
이번 바우처 서비스는 태아 정보를 등록하고 계좌 개설까지 완료한 고객 3,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출생 예정이거나 이미 출산을 마친 부모이다.
수협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출산 및 양육 준비 가정의 초기 금융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수협 관계자는 “아이를 기다리는 설렘과 함께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혜택을 담아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전 생애 주기에 맞춘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상생 금융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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