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원클리닉 김중수 원장, 갈더마 심포지움서 ‘레스틸렌 비탈 라이트’의 차별화된 경쟁력 강조

박성하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3 10: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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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중수 원장 (사진=데이원 클리닉 제공)

 

[mdtoday = 박성하 기자] 데이원클리닉 김중수 원장이 지난 3월 15일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갈더마(Galderma)가 주최한 심포지엄에서 국내 미용 성형 의료진 5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중수 원장은 이번 강연에서 ‘Restylane Skinboosters Vital Light’를 주제로, 급성장하고 있는 스킨부스터 시장의 변화와 임상적 특징을 중심으로 내용을 공유했다.

강연에서는 스킨부스터 시장이 과거 콜라겐 촉진 등 ‘재생’ 중심에서, 최근에는 광채, 피부 결, 수분감 등 눈에 보이는 피부 개선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에 따라 통증 부담이 적고 회복 기간이 짧으면서도 효과 지속성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히알루론산(HA) 기반 스킨부스터의 특성과 활용 방식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김 원장은 가교 구조의 HA가 피부 내 환경 개선과 수분 유지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연에서는 ‘NASHA’ 기술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해당 기술은 고분자 HA를 가교해 입자화한 형태로, 피부 주입 시 수분 유지력을 높이고 피부 환경 개선을 유도하는 특징을 갖는다. 이와 함께 섬유아세포 자극을 통한 콜라겐 합성 유도 가능성도 언급됐다.

시술과 관련해서는 정밀도를 높이는 주입 방식과 장비에 대한 설명이 포함됐다. 김 원장은 “정확한 양의 약물을 진피층에 주입함으로써 통증과 부기 등을 최소화하고 환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임상 데이터 기반으로 피부 개선 효과의 지속성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으며, 관련 연구를 통해 일정 기간 효과가 유지되는 특성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강연에 참석한 한 의료진은 “스킨부스터 시술의 방향성과 임상적 접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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