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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세포가 노화 과정을 늦추거나 심지어는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조민규 기자] T 세포가 노화 과정을 늦추거나 심지어는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T 세포가 노화에 기여하는 세포들과 싸워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노화(Nature Aging)’에 실렸다.
T 세포는 백혈구의 일종인 림프구의 한 종류로 적응 면역의 한 축을 담당한다. 적응 면역은 일반적으로 선천 면역 이후에 이루어지는 면역 과정을 의미하며 병원체에 대한 특이적 면역을 주요 특징을 갖는다. 이는 T 세포가 자신이 접촉한 병원체를 기억하며 나이가 들어서도 평생 동안 동일한 병원체와 싸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T 세포는 골수에서 만들어지며 흉선에서 성숙해 림프계를 거쳐 혈류 내에서 순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화는 나이가 듦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의 위축을 의미하며 유전, 환경, 생활 양식 등 다양한 원인의 복합적 작용에 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노화는 손상된 세포의 축적에 따른 결과로 알려져 있으며 과학자들은 손상된 세포를 제거하는 시스템의 재활성화를 통해 노화를 늦추거나 되돌리는 연구를 진행해왔다.
연구진은 CAR-T 세포 치료법을 사용해 생쥐의 손상되거나 노화된 세포를 제거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진은 CAR-T 세포 치료법을 받은 쥐에서 체중 감소와 신진대사 향상이 관찰되었으며 신체 활동이 증가하는 등 더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진은 노화된 개체의 치료 효과뿐만 아니라 예방 효과도 관찰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연구진은 접근 방식의 최적화 등 아직 해야할 연구가 많다며 후속 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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