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9일(목) 오전 여의도 63빌딩에서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동학 경영지원실장(왼쪽)과 케어탁 박재병 대표(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간병인 신청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장기요양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넘어선 상황에서 간병보험 시장의 차별화 전략으로 주목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9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기업 케어닥과 전략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이동학 경영지원실장과 케어닥 박재병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간병서비스 신청과 보험금 청구 과정을 통합한 것이다. 기존에는 두 절차가 분리돼 있어 고객들이 각각 별도로 처리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케어닥 플랫폼 내에 자사 고객 전용 상담 콜센터를 개설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전용 콜센터를 통해 간병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24시간 내에 간병인을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서비스 종료 후에는 보험금 청구에 필요한 증빙서류가 즉시 발급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자사 재무설계사(FP)를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방문운동 서비스 30분 무료 체험(1회)과 간병서비스 5일 이상 이용 시 회당 2만원 할인(최대 10회) 등이다.
이동학 한화생명금융서비스 경영지원실장은 "간병에 대한 고객 니즈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FP들이 고객의 니즈를 실질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보험 판매와 간병 서비스를 함께 연계함으로써 영업 경쟁력은 물론 고객 서비스의 질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최근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신뢰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는 질적 성장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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