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여성 위한 ‘건강 다이어트’ 해법은?

신창호 / 기사승인 : 2025-06-1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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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신창호 기자] 나이가 들수록 살이 빠지지 않는 건 단순한 기분 탓이 아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갱년기, 폐경을 겪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하체·복부 비만이 눈에 띄게 심해지며, 살이 잘 빠지지 않게 된다. 여기에 무기력감, 우울감, 불면 등의 폐경 증상이 함께 찾아오면서 정신적·신체적 피로가 누적되기 쉽다.


이러한 중장년 여성들의 복합적인 고민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산삼비만주사(산삼비만약침)’이 이용되고 있다. 단순히 피하지방세포를 줄이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한 체질 개선과 함께 갱년기 증상까지 완화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산삼비만주사는 산삼 성분을 중심으로 한약재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정제해 만든 약침으로, 굶는 다이어트로는 빠지기 어려운 부위의 피하지방세포를 분해하고 체외 배출을 촉진하는 국소 비만 치료법이다.  

 

▲ 전용우 원장 (사진=하나한방병원 제공)

팔뚝, 옆구리, 복부, 허벅지 등 원하는 부위에 주사하면 해당 부위의 지방세포를 분해하며, 일부 성분은 혈관을 통해 전신 순환을 돕고 노폐물 배출을 촉진시켜 혈행을 개선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산삼비만주사는 여타의 비만주사보다 통증이 거의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이나,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고 있거나 체력이 약해진 60대 환자들도 부담 없이 치료받을 수 있다.


전북 익산시 하나한방병원 전용우 병원장은 “산삼비만주사는 단지 국소 부위의 피하지방세포만 제거하는 것이 아닌, 중장년 여성이 건강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체형을 가꾸는 데 초점을 둔다”며, “지방세포의 체외배출을 촉진하는 동시에 기력 보충, 순환 개선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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