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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오션 (사진=신세계외과의원 제공) |
[mdtoday=신창호 기자] 고압산소치료는 외과 진료의 필수 치료법으로 자리매김한 가운데, 수원에 위치한 ‘신세계외과의원’이 최근 인터오션의 고압산소치료기 2기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고압산소치료는 고압 환경에서 산소를 공급해 혈액 내 산소 농도를 높임으로써 치유 효과를 얻는 치료법으로, 수술 후 회복 촉진, 조직 괴사 예방 및 회복, 당뇨병성 상처 치유, 화상 치료, 감염 예방 및 치료 등 외과 영역의 다양한 질환에서 효과적이다.
이번에 신세계외과의원에 설치된 인터오션의 8인용 제품과 1인용 제품(풀 아크릴)은 각각 6기압(테스트 압력 16기압)과 3.5기압(테스트 압력7.5)을 지원하는 제품이며, 2.4기압과 2.8기압 프로토콜은 물론이며, 4~6기압 치료 또한 가능하여 더욱 폭넓은 치료에 활용될 예정이다.
고압산소치료기는 내부 산소농도가 23.5%를 초과할 경우 화재와 폭발 위험이 있어, 식약처는 안전을 위해 내부 산소농도 23.5% 이하, 이산화탄소 5,000PPM 이하, 습도 40~60% 유지를 규정하고 있다.
인터오션은 BIBS(Built-in Breathing System) 호흡 시스템을 적용해 이러한 세 가지 안전 규정을 철저히 준수한다. 이를 통해 화재와 폭발 위험을 원천 차단하고, 이산화탄소 외부 배출로 환자의 이산화탄소 중독 위험을 최소화시켰다. 또한 호흡기체 자동전환(자동 에어 브레이크)기능으로 산소 중독을 방지하며, 화재예방시스템(스프링클러, 특수 소화기)와 개별 냉난방 시스템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강화했다.
또한 인터오션의 제품에는 유량계(Flow meter)가 설치되어 있어, 환자가 BIBS 마스크를 통해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과정에서 호흡 근육 강화와 심폐 지구력 상승 등의 호흡 재활 효과도 부수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인터오션 관계자는 “신세계외과의원이 당사 제품을 선택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인터오션 장비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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