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안, 아직 확정된 바 없어”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2 08:08:00
  • -
  • +
  • 인쇄
▲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보건복지부가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안에 대해 아직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서 KBS는 지난 20일 복지부가 광역상황실을 응급환자 이송과 병원 간 전원을 통합한 컨트롤타워로 만들고 우선수용병원을 도입하며, 이 방안을 광주·전남부터 시범사업 형태로 도입할 것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응급환자 이송체계 개선안은 부처 간 조율이 필요한 사항으로 검토 중이며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관계 기관·단체들과의 논의를 신속히 추진해 응급실 미수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소히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약물운전 처벌은 강화했는데…단속 기준 공백에 혼선 확산
2043년 노인돌봄 서비스 수요 2.4배↑…요양보호사 99만명 추가 필요
이수진, PA 간호사 법적 지위 명확화 입법 추진
국가바이오혁신위 출범…바이오 정책 컨트롤타워 가동
식약처, 위고비·마운자로 등 GLP-1 비만치료제 ‘오남용우려의약품’ 지정 추진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