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업계의 초신성으로 떠오른 구리 펩타이드, 효능 입증

조민규 의학전문기자 / 기사승인 : 2026-01-28 09: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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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구리 펩타이드의 효능에 집중한 기사가 비영리 독립 언론 매체인 ‘The Conversation’에 실렸다. (사진=DB)

 

[mdtoday=조민규 의학전문기자] 최근 뷰티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구리 펩타이드의 효능에 집중한 기사가 비영리 독립 언론 매체인 ‘The Conversation’에 실렸다.

펩타이드는 스킨케어 업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성분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특히, 구리 펩타이드는 피부를 더욱 탄력 있고 매끄럽게 가꿔줄 뿐만 아니라 피부 손상으로부터 보호하는 효과도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

구리 펩타이드는 운반체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지만 나이가 들면서 체내 구리 펩타이드 농도가 감소한다고 알려져 있다.

구리 펩타이드는 1973년 처음 발견됐는데 당시 상처 치유를 돕는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구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추가 연구를 통해 구리 펩타이드는 항노화, 항염, 피부 재생 효과가 있을 뿐만 아니라 모발 성장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구리 펩타이드는 염증을 줄이고 피부 붉어짐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있으며 항산화 작용을 통해 대기 오염과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준다.

전문가들은 최상의 효과를 위해서는 하루에 두 번, 아침에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위해, 저녁에는 밤새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다만, 피부 민감도를 증가시킬 수 있어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용을 즉시 중단해야한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한다.

해당 기사는 피부 관리에 관심이 있다면, 구리 펩타이드를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 포함시켜 보는 것을 추천하며 이 외에도 자외선 차단, 충분한 수분 섭취, 건강한 생활 습관 유지 등의 요소도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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