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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이 숨은보험금 지급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 한화생명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한화생명이 고객들의 숨은 보험금 지급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2일, 한화생명은 숨은 보험금에 대한 고객 인식을 높이고 신속한 지급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숨은 보험금은 보험 계약에 따라 지급 사유가 발생하고 지급액이 확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청구하지 않아 미지급된 보험금을 의미한다. 여기에는 만기 보험금, 중도 보험금, 휴면 보험금 등이 포함되며, 주로 보험금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적립 이자율에 대한 정확한 정보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숨은 보험금의 간편한 확인 및 자동 지급을 위해 한화생명은 지난 1일 '자동송금 간편 신청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숨은 보험금을 보유한 고객이 사전에 지정한 계좌로 만기 보험금, 분할 보험금, 생존 연금 등 다양한 형태의 숨은 보험금을 자동으로 송금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더불어, 숨은 보험금 지급 활성화를 독려하기 위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화생명 앱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자동송금 간편 신청 서비스'에 접속하여 자동 송금을 신청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이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고객들은 금융위원회와 생명보험협회가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과 서민금융진흥원의 '휴면예금찾아줌'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숨은 보험금 및 휴면 보험금에 대한 조회가 가능하다.
한화생명 김락규 보험서비스팀장은 "자동송금 간편 신청 서비스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숨은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재정적 혜택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개선과 안내 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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