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살 고민의 실체는 ‘이중턱’… 해부학적 접근 ‘얼굴지방흡입’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7-09 14: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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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조성우 기자] 브이라인과 또렷한 얼굴 윤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얼굴지방흡입’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얼굴살로 고민하는 이들 중 상당수는 실제로는 볼살이 아닌 ‘이중턱’이 주된 원인인 경우가 많다. 이중턱은 체형이나 체중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으며, 정면은 물론 측면에서도 얼굴이 넓고 무거워 보이게 만드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 이영재 원장 (사진=신상성형외과의원 제공)

 

신상성형외과의원 이영재 원장은 “이중턱은 단순한 피하지방 문제를 넘어, 침샘 비대, 근막 이완, 피부 처짐 등 다양한 해부학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부위”라며 “정확한 진단 없이 단순 지방흡입만 진행할 경우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얼굴지방흡입 시 이중턱 개선을 핵심 타깃으로 삼고, 지방층과 근막, 침샘 상태 등을 초음파 진단 등을 통해 정밀 분석한 후, 개인 맞춤형 수술 계획을 수립한다. 필요한 경우 근막 고정이나 침샘 축소 같은 절차가 병행되며, 단순한 볼륨 제거를 넘어 얼굴 인상 전체를 정리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영재 원장은 “얼굴지방흡입은 미용 시술의 범주를 넘어서, 해부학 구조와 개인의 이미지 비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밀 설계가 필수”라며, “수술 전 진단부터 수술, 회복,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이 환자의 만족도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확한 진단과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얼굴지방흡입을 찾는다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갖춘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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