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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 전경 (사진=한국한의약진흥원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의약품 및 미생물 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인정기구는 국가표준기본법 및 국제표준관련 기구에서 정한 국제기준에 근거해 시험, 교정, 검사, 숙련도시험운영, 표준물질생산, 메디컬시험, 생물자원은행, 제품인증 분야에 대해 각 분야 수행기관을 평가해 공인하는 기구다.
KOLAS 공인시험기관은 국제표준(KS Q ISO/IEC 17025) 기준에 따라 품질경영문서, 인력, 시설환경 및 시험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관이다. KOLAS 공인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까다로운 평가절차를 거쳐야 한다. 인정신청, 문서심사와 평가사에 의한 현장평가, 시정조치 및 확인평가를 완료해야 한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가 이번에 획득한 시험은 ▲화학시험/의약품분야(11개) ▲생물학적시험/미생물분야(6개) 2개 분야 총 17개 시험항목으로, 국제기준의 시험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인정받은 시험항목은 pH, 중금속(납, 비소, 카드뮴, 수은), 곰팡이독소(아플라톡신 B1, B2, G1, G2), 벤조피렌, 잔류농약(카벤다짐), 일반세균수, 총진균수, 대장균, 살모넬라,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다.
한국한의약진흥원 품질인증센터 원재희 센터장은 “품질인증센터는 식약처지정 의약품 등 시험검사기관으로 유통한약 품질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번에 조제한약 품질 모니터링 체계가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음으로써 명실상부한 한약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거듭났다”며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한약의 품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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