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오른쪽)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왼쪽)가 7일 동원그룹 본사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원홈푸드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동원홈푸드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를 운영하는 구오컴퍼니와 식자재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동원홈푸드는 전국 40여 개 영칼로리포케 매장에 안정적인 식자재 공급망을 구축하게 됐다.
협약식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과 이형한 구오컴퍼니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식자재 공급과 신메뉴 개발의 연계다. 영칼로리포케는 동원홈푸드가 제조한 저당 소스인 치폴레, 살사, 렌치 등을 활용해 새로운 타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동원홈푸드는 이를 위해 자사가 보유한 3만여 종의 식자재와 가공식품, 비식품군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동원홈푸드는 산지 구매와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유통 방식을 통해 농축수산물을 확보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외식 업계에 식자재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박상천 동원홈푸드 외식식재사업부장은 “신선한 식자재를 취급하는 동원홈푸드와 건강식 프랜차이즈 영칼로리포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양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론칭한 영칼로리포케는 포케, 샐러드, 샌드위치 등 건강식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다. 피트니스 전문가와 영양사가 설계한 고단백·저당 레시피를 바탕으로 메뉴를 구성하며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