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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셀 주지현 대표(왼쪽)와 셀로이드 김동성 대표가 계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입셀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유도만능줄기세포(iPSC) 기반 세포치료제 개발 기업 입셀이 지난 7월 7일과 8일, 서울아산병원, 에틱스템, 셀로이드 등 3개 기관과 총 60억원 규모의 임상 등급 iPSC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계약은 마일스톤 기반으로 진행되며, 선지급 계약금만 10억원에 달한다.
iPSC 분양 계약 외에도 입셀은 서울아산병원과의 GMP 사용 및 규제과학 컨설팅 계약(6억원), 울산대학교와의 통합 규제과학 컨설팅 계약(1.5억원), 티에스셀바이오와의 줄기세포 유래 엑소좀 관련 컨설팅 및 제조소 사용 계약(1억원)을 체결하며 총 68억5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달성했다.
남유준 입셀 CTO는 "이번 계약은 입셀이 보유한 임상 등급 iPSC의 과학적, 상업적 가치를 입증한 사례"라며 "치료제 개발을 위한 품질과 규제 요건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지현 입셀 대표는 "이번 분양 계약은 입셀이 세포치료제 개발을 넘어 iPSC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이정표"라며 "협력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셀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포주 공급, GMP 기반 CDMO, 규제과학 자문 등 다각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입셀이 iPSC 기반 치료제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토털 솔루션 제공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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