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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 8천 명을 돌파했다. (사진= 우리은행 제공) |
[mdtoday=박성하 기자] 우리은행의 기업금융 특화 플랫폼 ‘우리WON기업’의 월간활성이용자(MAU)가 지난해 말 기준 17만 8천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24년 말 14만 7천 명 수준에서 1년 만에 2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번 성과는 기업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세스 개선, 비대면 상품 라인업 확충, 개인사업자 및 소상공인 대상 맞춤형 마케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은 서류 작성부터 제출까지 한 번에 가능한 ‘FAST 대출상담 서비스’와 ‘개인사업자 대출 비대면 기한연장’ 프로세스를 도입하여 기업 고객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또한, 지난해 하반기에는 ‘우리 사장님 대환대출’, ‘우리 사장님 신용대출’, ‘사장님 인테리어론’ 등 비대면 특화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더불어 개인사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도 확대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우리WON기업 출시 5주년 기념 이벤트’를 통해 로그인 고객에게 커피 쿠폰을 증정하고 공기청정기 등 경품을 제공하며 고객 유입을 유도했다. 이러한 서비스 및 상품 고도화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은 고객의 꾸준한 접속과 실사용을 이끌어 MAU 상승의 주요 동력이 되었다.
우리은행은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우리WON기업 고도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UI·UX 전면 개편, 개인사업자 전용관 신설, 특화 서비스 도입 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는 2월과 4월에 순차적으로 공개하여 디지털 금융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고객의 경영 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고, 고객 가치 중심의 기업금융 플랫폼 혁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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