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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성혁 교수 (사진=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박성혁 교수가 지난 3월 20일 서울특별시병원회 주최로 열린 ‘제5회 SP 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서울시병원회가 주관하는 이 상은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병원 발전에 기여한 의료인 및 행정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박 교수는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환자 진료의 질을 높이고, 서울시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낸 점이 이번 표창의 주요 선정 사유로 꼽혔다.
박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생사의 최전선인 응급의료 현장에서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일은 의료인으로서 당연한 소명”이라며 “이번 상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밤낮없이 현장을 지켜온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 모든 구성원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교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료센터장으로 재직하며 병원이 서울 동남권 유일의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승격되는 과정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그는 COVID-19 팬데믹을 비롯해 이태원 참사, 강동구 블랙홀 사고 등 국가적 재난 상황마다 현장을 지휘하며 환자 생명 보호에 앞장서 왔다. 또한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교육과 훈련을 주도하며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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