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제기4구역 공사 현장서 건물 붕괴…근로자 1명 사망

김미경 기자 / 기사승인 : 2025-03-18 08: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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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건설 CI (사진=현대건설 제공)

 

[mdtoday=김미경 기자] 현대건설이 맡은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의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철거 중이던 건물이 붕괴해 50대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 34분쯤 제기동의 제기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2층 건물이 붕괴됐다.

이 사고로 건물 상태를 확인하던 50대 근로자 1명이 매몰됐다가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후 사망했고, 굴삭기 기사 1명이 오른쪽 다리에 경상을 입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사고 현장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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