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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스 브랑켄 AXA손해보험 대표이사(좌), 이은주 동방사회복지회 부장(우)이 서울 용산구 소재 악사손보 본사에서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진= AXA손해보험 제공) |
[mdtoday=양정의 기자] AXA손해보험(이하 악사손보)이 여성 한부모 가정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 '온(溫)맘나눔'의 일환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악사손보의 ESG 경영 실천 프로그램으로, 여성 한부모 가정이 겨울철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난방비와 난방용품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협력하여 2023년부터 4년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여성 한부모 가정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낮은 소득으로 자녀 양육과 생계를 동시에 책임져야 하는 경우가 많다.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2024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여성 한부모 가구의 월평균 소득은 약 25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51% 수준에 그쳤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지 비용 상승과 물가 인상으로 인해 난방비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비조차 부담스러운 가구가 상당수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악사손보는 2023년 1월 첫 지원을 시작한 이래 매년 지원 규모를 확대하며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경제적, 정서적 부담을 완화하고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은 동방사회복지회가 전국 6개 한부모 가족 양육지원시설에서 관리 중인 재가 여성 한부모 15세대이다. 각 세대에는 가스비와 전기요금 등 난방비 지원과 함께 겨울 의류, 이불,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이 전달된다. 특히 올해는 난방비 및 난방용품 지원 외에도, 여성 한부모 가정의 겨울철 체온 유지와 면역력 증진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천연 팥 찜질팩을 제작하여 전달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온맘나눔'은 매년 이어지는 악사손보의 장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악사손보는 사람들의 삶 전반을 보호하는 보험사로서,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악사손보는 여성 한부모 가정을 포함한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재가장애인을 위해 방한용품 및 영양제 패키지를 제공했으며, 임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악사손보 노동조합이 매년 진행해 온 영화제와 연계하여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연대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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