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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세림바이오테크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은 지난 6일 양산시 소재 바이오기업 세림바이오테크를 초청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4학년도 단과대학 지산학연 협력기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 3년째 진행 중인 이 사업은 지역 강소 기업을 발굴해 한의과학연구소, 국제 한의학 센터 등과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워크숍에서 부산대 한의학전문대학원 김형우 교수는 세림바이오테크의 특허 물질 ‘세비네스(CeBiNES)’가 염증이 유발된 피부에 발생하는 증상과 피부 장벽 기능, 조직병리학적 소견과 사이토카인 분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세림바이오테크는 자체 개발한 ERBA 공법으로 자연발효에센스를 생산하며, 브랜드 ‘아토뮤(ATOMU)’로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있는 지역의 강소기업이다.
김형우 교수는 이번 연구를 지역 바이오 기업과의 산학협력 모범 사례로 발전시키고자 하며, 이번 연구 결과는 SCI 논문으로 등재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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