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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는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과 포용적 문화 조성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 KGC 제공) |
[mdtoday = 차혜영 기자] KGC가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포용적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자폐성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기업의 행보가 공식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다.
KGC는 지난 2016년부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세계 자폐인의 날’ 관련 활동을 전개하며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2020년부터는 자폐성 장애인과 가족을 지원하는 ‘오티즘 레이스’를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해당 활동에는 현재까지 KGC 임직원과 그 가족 약 1천여 명이 참여하며 사회공헌의 의미를 더했다.
기업 차원의 참여형 문화 활동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KGC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홍이와 함께 오티즘과 함께’라는 주제로 그림 공모전 및 전시회를 개최해 아동들이 장애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정관장 굿즈를 제작·판매하고, 그 수익금 전액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하며 실질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활동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포용적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GC 측은 “앞으로도 사회적 인식 개선과 환경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차혜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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