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데스다복음병원, 7월 1일부로 '지역응급의료기관' 공식 지정

조성우 / 기사승인 : 2025-07-09 16: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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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응급진료 체계 구축... 수술실 전면 업그레이드
▲ (사진=베데스다복음병원 제공)

 

[mdtoday=조성우 기자] 경남 양산 유일의 종합병원인 베데스다복음병원이 2025년 7월 1일부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그동안 양산시는 지역응급의료기관이 부재한 상태였으며, 응급환자들이 부산, 울산 등 원거리 2차 병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 종종 발생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이번 베데스다복음병원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은 그 공백을 메우는 중대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베데스다복음병원은 응급실 인프라, 진료 역량, 감염관리 체계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를 계기로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베데스다복음병원은 이번 지정을 앞두고 응급수술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수술실을 전면 업그레이드했으며, 첨단 의료 장비와 감염 차단 시스템을 갖춘 응급진료 환경을 새롭게 구축했다.

이에 따라 현재 응급실은 365일 24시간 전문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으며, 응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의료 시스템과 장비를 바탕으로 양산 시민의 응급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베데스다복음병원 관계자는 "응급의료는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언제 어디서든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철저한 진료 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한 의료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데스다복음병원은 응급실 외에도 정형외과, 내과, 외과, 신경과, 소아청소년과, 건강증진센터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진료과를 통해 양산 시민에게 수준 높은 통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심전도, 심장초음파, 혈액검사, CT 심장혈관조영술, 심장 MRI 등 다양한 정밀 검사와 진료를 담당하는 ‘열린심장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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