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한국장례문화원 새단장… ‘여주국빈장례식장’으로 재오픈

최유진 / 기사승인 : 2025-03-12 16: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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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상조 여주국빈장례식장. (사진=보람상조 제공)

 

[mdtoday=최유진 기자] 보람상조가 리모델링을 통해 새 단장을 마친 ‘여주국빈장례식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보람상조가 운영하던 직영장례식장 ‘한국장례문화원’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거쳐 현대적인 장례시설로 재탄생해 공간과 서비스 전반이 개선됐다.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전통적인 장례식장의 어두운 분위기를 벗어나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128평 규모를 갖춘 쾌적한 공간에서 고인을 예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총 7개의 빈소(VIP실 2개, 특실 3개, 일반실 2개)로 구성됐다. 또한 최대 500여 대까지 수용 가능한 넓은 주차공간을 확보해 조문객들의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체 빈소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조문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빈소 모니터링 시스템은 유족들이 빈소에 머물면서도 전체 조문객 현황을 실시간으로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상조는 향후에도 현대의 장례문화에 걸맞는 공간으로 장례식장을 재탄생시키고 밝은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며 “유족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고인의 마지막을 존엄하게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최유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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