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today = 최민석 기자] 라틴어로 ‘작은 입술’이라는 뜻인 소음순은 대음순 안쪽에 위치한 한 쌍의 내측 주름이며 소음순의 색깔, 크기, 모양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 소음순은 평소에 닫혀 있는 구조로 세균이 침투하거나 건조해지는 것을 막고 내부를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이 부위는 성적 자극에 민감하며 소음순의 안쪽에는 음핵, 요도구, 질의 입구가 있다. 소음순은 음핵에 간접적인 성적 자극을 제공해 소음순 비대칭, 비대증 등 변형 증상에 따라 성감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레깅스,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을 때 늘어지고 비대해진 소음순이 도드라져 보여 미용적인 면에서 여러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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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정은 원장 (사진=헤스티아여성의원 제공) |
전문가들이 말하는 이상적인 소음순 모양이란 소음순 폭이 좁으면서 두껍거나 늘어지지 않고 대칭적인 모양이다. 소음순 세로 길이를 2:3:1의 폭으로 삼등분했을 때 슬림한 꽃잎 모양처럼 보이면 흔히 ‘황금비율’을 갖췄다고 여겨진다.
만약 비대칭 변형, 늘어짐, 비대해진 소음순 모양 때문에 스스로도 불편함을 느끼고 성관계를 거부하고 싶을 정도의 심리적 위축감, 스트레스를 동반한다면, 소음순수술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이때 소음순 성형의 핵심은 소음순 디자인의 대칭과 비율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개개인마다 어울리는 소음순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이다. 또한 소음순 대칭과 비율, 외음부 조화를 고려하지 않고 무리하게 소음순 부위를 절제할 경우 출혈, 통증, 흉터, 감각 저하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다.
헤스티아여성의원 신사본점 권정은 대표원장(산부인과 전문의) 설명에 따르면 ‘핑커벨 소음순수술’은 레이저 소음순 성형수술과 음핵 정리(음핵노출술, 음핵주름 교정), 미백을 한 번에 완성하는 통합 소음순 교정 솔루션이다.
이 수술의 가장 큰 특징은 소음순뿐만 아니라 음핵, 외음부 전체 구조를 함께 고려해 맞춤형 수술 방식을 설계한다는 점이다. 좌우 비대칭, 비율, 두께 차이까지 고려한 맞춤 디자인을 적용하며 불필요한 포피를 제거하고 음핵주름, 소음순 연결 라인을 섬세하게 정리해 감각 증진에 도움을 준다. 또한 핑크빛 톤업 미백 시술을 통해 착색 부위를 자연스럽게 교정하고 성적 자신감을 회복시킬 수 있다.
권정은 원장은 “핑커벨 소음순수술은 기능적 불편과 함께 모양, 색감, 외음부 전체적인 이미지까지 복합적으로 개선하고 싶은 경우에 적합하다. 한 번의 수술로 기능, 미용 만족도를 모두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여성도수치료는 소음순수술 후 빠른 회복, 부기, 통증 케어에 효과적이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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