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 |
| ▲장내 세균이 자폐계질환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장내 세균이 혈중 코티졸을 통해 뇌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 장내 세균이 자폐계질환 발병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특정 세균과 코티졸과 뇌 대사물질간 세 갈래 연관성이 있으며 이 같은 연관성이 자폐계질환에 대한 통찰력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장관학'지에 발표된 연구결과 뇌 대사물질이 영아의 발달에 강력한 영향을 미치며 이 같은 영향을 장내 세균에 의해 중재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후 1개월된 새끼돼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Ruminococcus라는 장내 세균이 n-acetylaspartate (NAA)라는 뇌 대사물질을 비정상적으로 만들며 이는 코티졸에 의해 중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혈중 코티졸이 대변 속 Ruminococcus 와 뇌 속 NAA 농도간 일종의 의사소통의 채널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Ruminococcus 가 혈중 코티졸을 통해 간접적으로 뇌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은 세 가지 기전이 자폐계질환 발병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추가 보다 깊은 연구를 통해 이를 확증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