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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세 이전 애완동물이나 다른 흔한 실내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는 것이 천식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영아기 실내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는 것이 소아 천식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위스콘신-매디슨대학 연구팀이 '알레르기&임상면역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3세 이전 애완동물이나 다른 흔한 실내 알레르기 항원에 노출되는 것이 천식 발병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단 아이들이 천식이 발병하면 일부 알레르기 항원 노출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꽃가루나 애완동물 비듬, 집먼지 진드기등의 노출은 천식을 앓는 아이들은 피해야 한다.
그러나 새로운 연구결과 일부 해충 알레르기 항원과 애완동물 알레르기 항원들은 아이들이 3세 이전 노출될 경우에는 반대로 예방효과가 있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42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29%인 130명에서 천식이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가정내 먼지 속 고양이와 쥐, 바퀴벌레 항원 농도가 높은 것과 천식 발병 위험간 역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3세 이전 이 같은 항원들 농도가 높을 수록 7세전 천식 발병 위험은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추가 연구결과 개항원과 더불어 이 같은 항원들이 천식 발병 위험이 더 낮은 것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개 항원만으로는 천식 발병 위험과 통계적으로 의미있는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 이전 연구들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산전 흡연 노출과 산모의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천식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천식 발병전 천식을 예방하는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면 천식으로 인한 부담으로부터 수 백명과 이들의 가족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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