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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간 일찍 태어난 아이들이 청소년기와 성인기 초기 심호흡계 건강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5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거의 만삭에 가까울 정도로 약간 일찍 태어난 아이들도 39주 이후 만삭으로 태어난 아이들보다 심호흡계 건강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퀸즈랜드대학 연구팀이 '미심장학회저널'에 밝힌 임신 37-42주 만삭으로 태어난 791명을 대상으로 생후 12, 15, 22세에 최대 산소 흡수능을 측정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임신 39-40주와 41-42주 태어난 아이들에 비해 37-38주 약간 일찍 태어난 아이들이 청소년기와 성인기 초기 심호흡계 건강이 좋지 않을 가능성이 57%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생 일이 한 주 더 느려질 수록 심혈관건강이 좋지 않을 위험이 14%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조기 출산이 임신 마지막 몇 주 동안 발생하는 폐와 기타 다른 기관의 정상 발달을 손상시킬 수 있다"라고 밝히며 "의학적 이유로 혹은 자발적으로 생긴 조기 출산을 막을 수 없지만 이 같은 이유없이 계획에 의해 조기 출산을 고려중이라면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두고 진행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곽경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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