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ㆍ건양대 등 의대 8곳 상급종합병원 보유 못해

박정은 / 기사승인 : 2021-01-04 17: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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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전국 45개 병원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 보건복지부가 최근 전국 45개 병원을 제4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지정한 가운데 을지대 의대, 건양대 의대 등 의대 8곳이 상급종합병원을 보유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립대 중에는 을지대 의대, 건양대 의대, 고신대 의대, 동국대 의대, 차의과학대, 가톨릭관동대 의대 등 총 6곳, 국립대 중에는 강원대 의대, 제주대 의대 등 2곳이다.

상급종합병원은 '중증질환에 대하여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전문적으로 하는 종합병원'으로 11개 진료권역별로 인력‧시설‧장비, 진료, 교육 등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한 병원을 3년마다 지정한다.

을지대의대는 내년 봄 개원을 앞둔 의정부을지대병원을 제외하면 총 3곳(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 강남을지대병원)의 병원이 있다.

을지대의대는 현재 대전을지대병원, 노원을지대병원, 강남을지대병원 총 3곳의 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을지대병원 개원을 앞두고 있다.

대전을지대병원은 2012년 상급종합병원에서 제외된 바 있다. 이번 4기 지정에는 신청하지 않았다.

건양대병원은 이번에 처음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도전했으나 탈락했다.

고신대복음병원도 경남 서부권에서 다른 병원들에게 밀리면서 4기 지정에서 제외됐다.

동국대 의대는 동국대일산병원과 동국대경주대병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 중 동국대일산병원은 2023년에 증축 공사가 마무리된다. 그 뒤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도전할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박정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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