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의대 간호학과 연구
신생아집중치료실로 옮겨진 고위험 신생아 가운데 절반 정도가 저체온증을 경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중 40%는 체온이 36도 미만인 중등도 저체온증을 보였다.
인하대 의대 간호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2013년1월부터 3년간 대학병원 NICU에 입원한 고위험 신생아 570명의 저체온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연구팀이 고위험 신생아의 출생 후 7일간 체온 등을 분석한 결과 이중 280명이 저체온증(49.1%)을 나타냈다. 대부분의 저체온증은 생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했다. 제왕절개아의 평균 체온이 자연분만아보다 낮았다.
엄마 뱃속에서 지낸 기간 별로 보면 임신 28주 이전이거나 37주 이후(만삭아)에 태어난 신생아의 평균 체온이 최저치를 보였다. 만삭아로 태어났더라도 건강이상 문제가 발생해 NICU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엔 저체온증에 빠질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생후 첫날은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이 시기엔 더욱 적극적인 체온관리가 필요하다”며 “15% 정도는 생후 24시간이 지난 후에 저체온증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체온 관찰과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한국아동간호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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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집중치료실로 옮겨진 고위험 신생아 가운데 절반 정도가 저체온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메디컬투데이DB) |
신생아집중치료실로 옮겨진 고위험 신생아 가운데 절반 정도가 저체온증을 경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중 40%는 체온이 36도 미만인 중등도 저체온증을 보였다.
인하대 의대 간호학과 연구팀에 따르면 2013년1월부터 3년간 대학병원 NICU에 입원한 고위험 신생아 570명의 저체온증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연구팀이 고위험 신생아의 출생 후 7일간 체온 등을 분석한 결과 이중 280명이 저체온증(49.1%)을 나타냈다. 대부분의 저체온증은 생후 24시간 이내에 발생했다. 제왕절개아의 평균 체온이 자연분만아보다 낮았다.
엄마 뱃속에서 지낸 기간 별로 보면 임신 28주 이전이거나 37주 이후(만삭아)에 태어난 신생아의 평균 체온이 최저치를 보였다. 만삭아로 태어났더라도 건강이상 문제가 발생해 NICU에 입원하게 되는 경우엔 저체온증에 빠질 위험이 높을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팀은 논문에서 “생후 첫날은 저체온증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이므로 이 시기엔 더욱 적극적인 체온관리가 필요하다”며 “15% 정도는 생후 24시간이 지난 후에 저체온증이 발생하고 있으므로 체온 관찰과 관리가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한국아동간호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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