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파데’ 메이크업 위한 포텐자 시술 효과 높이려면?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2-16 14:34:18
  • -
  • +
  • 인쇄
코로나가 장기화되며 메이크업도 화장을 최소화하는 ‘No 파데’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가고 있다. 'NO 파데'란,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고 피부의 본래 톤을 부각시킬 수 있는 메이크업 방법을 말하는데, 마스크로 인해 피부 트러블이 악화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노파데 메이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로 인해 피부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피부톤을 좋아 보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지며 ‘노파데 레이저’라는 별명이 붙은 포텐자(Potenza)를 찾는 수요도 늘고 있다. 메이크업만으로 피부 결점을 가리려고 하다 보면 피부 화장이 두꺼워질 수밖에 없고 자연스레 마스크에 묻어나기 쉽다. 이와 같이 메이크업을 하고 마스크를 장시간 착용하다 보면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도 있어 점차 피부 화장은 줄이면서 피부 자체를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시술에 관심이 늘고 있는 추세다.

많은 시술 가운데 포텐자는 과도한 피지 분비, 모공 확대로 인한 고민을 덜어주고 피부결 개선 효과가 있어 특히 노파데 메이크업에 도움이 된다. 피지 분비를 감소시켜 번들거림을 개선할 수 있고 모공이 축소돼 피부결을 좋아지게 하며, 피부 재생을 촉진해 탄력 있고 맑은 피부를 기대할 수 있다.

▲허준원 원장 (사진=압구정허피부과의원 제공)

포텐자의 원리를 살펴보면, 마이크로니들이 피부 속 0.5mm~4.00mm까지 다양한 깊이에 침투해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한 곳까지 전달하는 시술이다. 피부 표피의 손상을 최소화 하고 동시에 진피층에 순간적인 고주파를 발생시켜서 진피층에 위치한 피지샘을 파괴하거나 기능을 감소시키고, 콜라겐 재생을 촉진해 피부 재생을 유도한다. 피부 표면을 깎지 않기 때문에 기존 모공이나 흉터 치료용 레이저와 비교하면 다운타임이 훨씬 짧은 편이다.

압구정허피부과의원 허준원 원장은 “포텐자는 단독 시술만으로도 개선 효과가 있으며, 매쿰과 같은 스킨부스터와 함께 시술을 했을 때 더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시술 전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와 피부 상태에 대한 꼼꼼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효과적인 시술 프로그램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남녀에 따라 디자인 달라지는 모발이식, 탈모 치료 병행해야 만족도↑
멍게처럼 화난 여드름, 여드름 흉터 될까 걱정이라면
남성-과체중-우울증이면 노화 빨라진다
그린프로폴리스 ‘이것’ 함께 섭취해야 면역 강화 시너지
겨드랑이 다한증·액취증, 비침습적 치료로 개선한다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