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다한증·액취증, 비침습적 치료로 개선한다

고동현 / 기사승인 : 2021-02-15 16: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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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오는 6월, 영국에서 개최되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공식 게스트로 초청받으며 전 세계적인 위상이 날로 높아져가고 있다.

선진국 대열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선진국에서 중요시 여겨지는 사회생활 에티켓을 지키는게 중요하다. 이중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몸 냄새 관리는 필수적이라 할 수 있다.

몸 냄새(body odor)는 신체 부위 중 냄새샘(apocrine gland)이 주로 분포돼 있는 겨드랑이와 생식기 주위에서 발생한다. 땀샘(eccrine gland)과 달리 냄새샘은 두꺼운 털에 연결돼 있고 단백질 액을 분비하며 박테리아와 만나 산화작용이 일어나면서 암내가 발생한다.

겨드랑이 악취(액취)는 입냄새와 비슷하게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다가 가족 또는 가까운 지인들이 먼저 느끼고 알려주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자신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는 만큼 현대사회의 모든 세대들에게 관리가 필수적인 신체 부위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겨드랑이 액취증 치료는 그동안 많은 진화를 거쳐 왔다. 1세대는 수술 절개법, 2세대는 고바야시와 레이저 같은 열 치료법, 3세대는 리포셋을 이용한 지방흡입 수술법 그리고 현재 4세대는 수술 없이 액취증 치료가 가능한 비수술 치료법 미라드라이 프레쉬가 사용되고 있다.

▲이재원 원장 (사진=이재원화인의원 제공)

미라드라이 프레쉬는 미국 FDA로부터 겨드랑이 다한증, 액취증, 제모가 동시에 영구적으로 치료가 가능한 비침습적 시술로 승인 받았다. 전 세계 70여개국 이상에서 사용 중이며 누적 시술 케이스가 30만명 이상으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시술이다. 2019년도에는 ‘최고혁신시술’ 상을 받기도 했다.

1~2회 치료로 시술 시간은 약 1시간 30분 소요되는 미라드라이 프레쉬의 결과는 즉각적이고 시술 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1회 시술시 평균 땀 82%, 제모 75%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허 받은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가 조사됨과 동시에 쿨링 에너지를 전달해 겨드랑이 표피를 보호하고 겨땀과 암내로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토탈 솔루션이다.

포항 이재원화인의원 이재원 원장은 “이론적인 지식과 누적된 시술 케이스를 바탕으로 환자의 불편감을 정확히 파악해 시술 부위를 충분하게 치료하는 것이 필요하며 특히 템플렛 80x160, Unlock, EL5의 원칙을 준수하는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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