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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아제약 전경 (사진=조아제약) |
[mdtoday = 박성하 기자] 조아제약의 지난해 매출이 590억원대로 줄며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593억원으로 전년 627억원보다 5.4% 감소했다.
최근 5년 매출은 2021년 576억원, 2022년 689억원, 2023년 630억원, 2024년 627억원, 2025년 593억원으로 2022년 이후 하락 흐름을 보였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66억원으로 전년 97억원보다 줄었다. 다만 2021년 70억원, 2022년 5억원, 2023년 68억원, 2024년 97억원에 이어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핵심 매출 기반인 내수 제품매출도 감소했다. 지난해 내수 제품매출은 403억원으로 전년 414억원 대비 2.7% 줄었다. 내수 제품매출은 2022년 466억원에서 2023년 429억원, 2024년 414억원, 지난해 403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수출 제품매출은 지난해 58억원으로 전년 68억원보다 14.5% 줄었다. 최근 5년 수출은 2021년 45억원, 2022년 67억원, 2023년 41억원, 2024년 68억원, 지난해 58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주요 제품 중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품목은 어린이 건강음료 잘크톤이다. 잘크톤의 지난해 매출액은 38억18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6.6%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비중이 높은 제품은 조혈영양제 헤마틴콘으로 매출액은 35억9400만원으로 전체 매출의 6.3%였다. 간장질환 치료제 헤파토스콘은 매출액 20억7400만원, 비중 3.6%를 기록했다.
한편 조아제약은 매출 감소에 대응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4년 정관 변경을 통해 동물용 의약품, 사료, 애완동물 관련 사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고, 지난해 반려동물 의약품·영양제 브랜드 ‘잘크개’를 출시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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