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심한 사람들은 사회생활이나 타인과의 관계에서 상대방의 시선을 의식하게 되며 심리적으로 위축된 생활을 하게 된다.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법으로 모발이식이 대안이 되고 있다. 자신의 후두부 모발을 이식하는 모발이식은 드러난 두피에서 다시 모발이 자라게 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게 된다. 최근에는 20대부터 40대 정도의 젊은층도 모발이식을 통해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고 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1~4개의 모발을 감싸고 있는 모낭 단위로 추출해 이식하는데, 절개식에 비해 수술시간과 비용이 다소 부담이지만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이 적어 여성과 젊은층에서도 많이 찾고 있는 수술방식이다. 특히 예전에는 비절개식의 생착률이 떨어져 흉터나 통증을 감수하면서까지 절개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비절개 모발이식의 생착률이 높아지면서 이런 고민은 사라졌다.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이라도 병원마다 모발의 채취와 이식 과정이 달라 생착률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먼저 모낭 채취 과정에서 집도의가 직접 핸드피스를 이용해 모발이 자란 각도까지 고려해 한 모낭씩 채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 단위로 채취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모낭이 절단되고 손상을 입어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자동 모낭채취기를 이용하면 모낭을 채취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모낭의 손상이 심해지며 생착률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집도의가 고배율 디지털 영상 미세현미경과 핸드피스를 이용해 한 모낭씩 채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모낭을 분리하거나 조작할 때 고배율 디지털 영상 현미경을 이용해야 주변 모낭의 손상을 막고 보다 정밀한 조작으로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모낭이식 방법도 중요하다. 이에 대해 모바름미작의원 박운 원장은 “모발은 주변 모발의 뻗고 있는 각도와 두피의 깊이까지 계산해 명확한 방향과 깊이로 심어야 생착률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식모기를 이용한 시술이 대부분이다. 식모기로 그냥 밀어 넣으면 모낭이 심어진 깊이를 가늠할 수 없고, 모발이 어느 방향으로 자랄지 예측하기도 어렵다. 때문에 병원에서 모발의 각도와 깊이를 정밀하게 계산해 이식하는지, 이식하기로 약속한 모발 개수를 이식하는지, 줄기세포 인자를 이용해 보다 높은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발이식은 모낭을 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결과가 1년 뒤에 나타나기 때문에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보증제도까지 염두에 두고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식과 비절개식으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추세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1~4개의 모발을 감싸고 있는 모낭 단위로 추출해 이식하는데, 절개식에 비해 수술시간과 비용이 다소 부담이지만 절개를 하지 않아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이 적어 여성과 젊은층에서도 많이 찾고 있는 수술방식이다. 특히 예전에는 비절개식의 생착률이 떨어져 흉터나 통증을 감수하면서까지 절개식으로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비절개 모발이식의 생착률이 높아지면서 이런 고민은 사라졌다.
하지만 비절개 모발이식이라도 병원마다 모발의 채취와 이식 과정이 달라 생착률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에 비절개 모발이식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여러 가지 사항들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먼저 모낭 채취 과정에서 집도의가 직접 핸드피스를 이용해 모발이 자란 각도까지 고려해 한 모낭씩 채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모낭 단위로 채취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모낭이 절단되고 손상을 입어 생착률이 떨어질 수 있다. 특히 기계식 자동 모낭채취기를 이용하면 모낭을 채취하는 속도는 빠르지만 모낭의 손상이 심해지며 생착률 저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집도의가 고배율 디지털 영상 미세현미경과 핸드피스를 이용해 한 모낭씩 채취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모낭을 분리하거나 조작할 때 고배율 디지털 영상 현미경을 이용해야 주변 모낭의 손상을 막고 보다 정밀한 조작으로 생착률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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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운 원장 (사진=모바름미작의원 제공) |
모낭이식 방법도 중요하다. 이에 대해 모바름미작의원 박운 원장은 “모발은 주변 모발의 뻗고 있는 각도와 두피의 깊이까지 계산해 명확한 방향과 깊이로 심어야 생착률을 높이고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데, 우리나라는 식모기를 이용한 시술이 대부분이다. 식모기로 그냥 밀어 넣으면 모낭이 심어진 깊이를 가늠할 수 없고, 모발이 어느 방향으로 자랄지 예측하기도 어렵다. 때문에 병원에서 모발의 각도와 깊이를 정밀하게 계산해 이식하는지, 이식하기로 약속한 모발 개수를 이식하는지, 줄기세포 인자를 이용해 보다 높은 생착률을 기대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발이식은 모낭을 심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술 결과가 1년 뒤에 나타나기 때문에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보증제도까지 염두에 두고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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