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눈성형’ 눈썹하거상술, 처진 눈꺼풀 올려 눈매 교정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2-19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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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점점 감소하게 되면서 50대 이상의 중년 나이가 되면 동안 성형을 고민하게 된다. 특히 나이가 들면 피부가 가장 얇고 건조한 부위인 눈가, 입가를 중심으로 피부가 처지면서 주름이 깊어지게 돼 상안검, 하안검 등을 비롯해 눈썹거상술, 안면거상술 등을 고려한다.

무엇보다 눈꺼풀 피부가 처지게 되면 노안으로 보이는 것뿐 아니라 시야가 좁아지게 되고 시력이 떨어질 수 있다. 처진 눈꺼풀로 인해 눈썹이 점막과 주변 피부를 찌르게 되면 눈물이 자주 나서 피부가 짓무르게 되기도 한다.

이에 기능적인 부분과 미용적인 변화를 함께 개선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눈 처짐 수술인 ‘눈썹하거상술’에 관심을 가져볼 수 있다.

눈썹하거상술은 눈썹 부분의 절개로 처진 부분을 당겨주어 가려진 시야를 넓히고 시원한 눈매로 개선해주는 수술이다. 처진 눈꺼풀 자체를 위로 올려주기 때문에 눈매 교정의 효과까지도 기대할 수 있어 또렷한 인상이 될 수 있다.

이는 눈썹 근처를 절개해 처진 피부를 제거하고 근육을 끌어올리게 된다. 올린 조직과 근육은 골막에 단단하게 고정한 뒤 봉합해 수술을 마무리한다. 눈썹의 아랫부분 절개가 이루어지므로 수술이 끝나도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고 회복이 빠르다. 눈꺼풀 교정으로 한층 눈매가 또렷하며, 처진 조직들이 제거되어서 한결 매끄럽고 탱탱한 눈매로 거듭날 수 있다.

▲류재억 원장 (사진=고고성형외과 제공)

눈썹하거상술은 나이가 들어서 눈꺼풀이 처져 시야를 가리는 경우, 처진 눈꺼풀로 피부가 짓무르고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경우 등 중년 눈성형으로 적합하다. 선천적으로 처진 눈꺼풀을 가져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 고민인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기존 쌍꺼풀 라인은 유지하고 눈꺼풀 피부 처짐만 개선을 원하는 경우에도 눈썹하거상술로 고민되는 부위만 선택적으로 수술이 가능하다.

눈꺼풀의 근육이 약해지고 힘이 빠져서 눈을 뜨는 힘 자체가 약해져 이마로 눈을 뜨는 안검하수 증상이 있는 이들도 고려해볼 수 있다. 근육을 골막에 단단히 고정해 본래의 힘으로 다시 눈을 뜰 수가 있어 이마의 주름도 예방이 가능하며, 눈꺼풀의 원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다.

고고성형외과 류재억 원장은 “눈썹하거상술의 경우 사람마다 눈꺼풀의 두께와 처짐 정도, 환자의 연령대, 쌍꺼풀의 유무, 눈매교정의 필요성 등을 전반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따라서 중년 눈 성형과 눈썹하거상술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과 1:1 개별 상담을 한 뒤 맞춤 디자인을 통해 수술을 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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