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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중간 단계 임상 시험에서 높은 수준의 항체 반응을 보였다. (사진=DB) |
인도 바라트 바이오텍(Bharat Biotech)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중간 단계 임상시험에서 높은 수준의 항체 반응을 보였다.
8일, 학술지 ‘란셋(Lancet)’에 게재된 논평에서 바라트 바이오텍이 개발한 2회 복용 방식의 백신 ‘BBV152’는 임상 2상에서 시험된 4주 간격의 투여 요법이 기존의 2주 간격 투여보다 효과적인 항체 반응을 나타내, 결론적으로 81%의 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380명이 참여한 이번 임상 시험에는 저연령층(12~18세)과 고연령층(55~65세)에서 소수의 참가자만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민족, 성별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다.
바라트 바이오텍이 지난주에 밝힌 바에 따르면, 진행 중인 임상 3상 연구에 2만580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60세 이상의 참가자들도 2400명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바라트 바이오텍은 이번 임상 시험의 성공적인 결과가 있기 전인 지난 1월, ‘COVAXIN’이라고 불리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시험 데이터를 발표하지 않은 채로 인도 정부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아 비판을 받았다.
여태까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인도인 1820만명 중 9%는 COVAXIN을 접종했으며,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비롯한 인도의 많은 정치인들은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대신 인도산 백신의 접종을 선택했다.
메디컬투데이 한지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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