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470명 늘어…19일 만에 최다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03-10 10: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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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52명, 해외유입 사례는 18명이 확인되어 470명 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9만3733명(해외유입 7225명)이라고 밝혔다.

축산물공판장 등 집단감염 발생 영향으로 전날(446명)보다 증가하면서 이틀째 400명대다. 이는 지난 2월 19일(561명) 이후 19일 만에 최다 수치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서울 132명, 경기 199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에서만 총 354명이 나왔다. 전체 지역발생의 78.3%를 차지했다. 해외 유입 확진자 가운데 5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만590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7992건(확진자 76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6만3892건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412명으로 총 8만4312명(89.95%)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777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23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648명(치명률 1.76%)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이날 0시 기준 신규로 6만662명이 추가 접종받아 44만6941명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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