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상품 ‘의존도’ 높아…전체 매출 40% 차지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3-18 1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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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 품목, 전체 매출 6714억원중 1518억원 차지 제일약품이 화이자 특허만료 품목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 으로 나타났다.

18일 제일약품이 공개한 '2020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지난해 매출은 6913억원으로 지난해 6714억원 보다 소폭 증가했으며 이러한 매출을 올린 주요 의약품은 화이자 특허만료 3품목이다.

화이자 특허만료 제품별로는 ▲리피토(1685억원) ▲리리카(647억원) ▲쎄레브렉스(456억원) 등 매출은 제일약품 전체 매출의 40.4%를 책임졌다.

또한 제일약품 자체 개발 품목 중에서는 ▲넥실렌(114억원) ▲란스톤(77억원) ▲클로피린(61억원) ▲티에스원(61억원) 등 전체 매출 6913억원중 1518억원을 차지했다.

이는 제일약품이 여전히 자체 개발 품목보다는 상품 비중의 의존도가 높다는 말이다.

아울러 재무상태표상의 자산총계는 재고자산의 증가등으로 작년대비 93억원 증가하여 4097억원이 되었으며 부채는 2372억원이고 자본총계는 1725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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