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지노믹스, 35분 이내 진단하는 코로나19 진단 키트 식약처 승인

이대현 / 기사승인 : 2021-03-19 11: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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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랩지노믹스 CI (사진=랩지노믹스 제공)

분자진단 헬스케어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는 35분 이내에 코로나 19를 진단할 수 있는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의 식약처 정식 승인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승인을 획득한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는 2개의 타겟 유전자(RdRp, N)를 하나의 튜브에서 동시에 분석하는 멀티플렉스를 구현하여 정확성을 높였으며, 검사시간을 기존 2시간 30분에서 35분으로 단축시킨 제품이다.

또한 질병관리청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이력이 있으며, 2020년 수출허가가 승인된 후 인도, UAE, 미국 등 해외 여러 국가에 지속적인 대량 수출을 통해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랩지노믹스의 LabGun COVID-19 ExoFast RT-PCR Kit는 정확성과 신속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코로나 진단에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키는 획기적인 해결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리고 식약처 정식 허가로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된다면 동사의 매출에도 상당부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편 랩지노믹스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과 코로나 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보유한 국내 유통채널을 통해 국내 시장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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