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28개 매장 줄어…코로나19 여파
증가 그래프를 그리던 유통 대기업들의 H&B 매장이 지난해 처음으로 주저앉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리브영(CJ올리브영), 랄라블라(GS리테일), 롭스(롯데쇼핑) 등 3개 브랜드의 H&B 매장 숫자는 지난해 말 1484개로 2019년 1515개 보다 31개 줄었다.
3사 H&B 매장은 ▲2016년(1014개) ▲2017년(1358개) ▲2018년(1488개) ▲2019년(1515개)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롯데쇼핑은 3사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런 매장 숫자를 추정했다고 밝혔으며 롭스 매장의 경우 지난 2019년 말 129개에서 작년 말 101개로 줄었다고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고 늘어난 매장이 정리되면서 전체 숫자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H&B 1위 올리브영은 지난해 온라인 매출이 전년보다 62% 증가했다고 전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올리브영(CJ올리브영), 랄라블라(GS리테일), 롭스(롯데쇼핑) 등 3개 브랜드의 H&B 매장 숫자는 지난해 말 1484개로 2019년 1515개 보다 31개 줄었다.
3사 H&B 매장은 ▲2016년(1014개) ▲2017년(1358개) ▲2018년(1488개) ▲2019년(1515개) 등으로 꾸준히 증가했지만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롯데쇼핑은 3사의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런 매장 숫자를 추정했다고 밝혔으며 롭스 매장의 경우 지난 2019년 말 129개에서 작년 말 101개로 줄었다고 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화장품을 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하고 늘어난 매장이 정리되면서 전체 숫자가 줄어든 것으로 파악된다.
반면 H&B 1위 올리브영은 지난해 온라인 매출이 전년보다 62% 증가했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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