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어진 코로나 사태로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다들 불어나는 체중에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시기이다. 이제 겨울이 지나고 옷은 점점 얇아지는 상황. 미리 대비하는 에프터 코로나를 위해 다이어트에 좋은 식물들을 소개한다.
1. 돌외잎
덩굴식물의 일종으로 제2의 인삼이라고도 불리며 약재로 사용되는 돌외잎. 우리 몸의 AMPK효소를 활성화시켜 체지방 분해 및 신진대사 활성에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돌외잎 효능은 항산화, 염증, 당뇨 등의 질환에도 유익하다고 알려져 있어 다이어트 보조제의 성분으로 각광받고 있다.
2. 녹차
녹차추출물에는 카테킨, 카페인, 사포닌 등 여러 물질이 들어 있다. 이 가운데 카테킨 속 EGCG라는 성분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카테킨만 단독으로 복용했을때의 체중감량 효과는 크지 않아 전문가들은 돌외잎과 녹차를 함께 섭취하는 방법을 더욱 추천하고 있다. 각각 지방산에 작용하는 기작이 다른데 돌외잎은 지방산을 잘게 분해해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돌외잎은 그 지방산을 태워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서로 시너지를 내주게 된다.
3. 시서스
시서스는 그리스어로 담쟁이덩굴을 뜻한다. 포도과 식물로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단 시서스 분말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500mg~1g으로 과용할 경우 구토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이런 식물들의 추출물로 만든 영양제나 차를 마시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 많은데, 돌외잎 추출물과 녹차추출물 등을 섭취할 경우 주의사항도 잊지 말아야 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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