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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호 대표 (사진= 아트스텔라 제공) |
병·의원 인테리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으며, 심리 치유 효과와 시세 차익을 통한 제태크 활용 가능성까지 열려 있는 아이템으로는 과연 무엇이 있을까?
10만 의사들의 커뮤니티 아임닥터가 개최하고 의료건강전문매체인 메디컬투데이가 주관하는 제85회 아임닥터 세미나가 28일 하림인터내셔날빌딩에서 개최됐다.
아트스텔라 최민호 대표이사는 이날 세미나에서 미술품과 제태크를 하나로 묶은 ‘아트테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최민호 대표는 “인테리어와 제테크, 심리 치유 효과 등의 관점에서 아트테크를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인테리어와 관련해 최민호 대표는 “병·의원 개원시 인테리어 비용이 들게 되는데, 벽에다가 그림 2~3점만 걸어두면 그 자체만으로 인테리어가 되므로 그림 등 미술품을 활용하면 상대적으로 인테리어 투자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 번 공사·설치를 끝낸 기존의 인테리어는 수정·변경할 수 없으나 그림 등은 쉽게 교체가 가능해 계절이나 병원 분위기 등의 특성에 맞게 그림을 교체함으로써 병·의원 내 인테리어를 비교적 쉽고 저렴하게 바꿀 수 있다”고 덧붙였다.
최민호 대표는 제태크와 관련해 “벽에 그림을 걸어놓은 뒤 해당 그림 가격이 뛰어오르면 가격이 오른 그림을 팔아 향후 값이 뛸 것으로 예상되는 그림을 구매하거나 판매한 그림보다 더 좋은 작품을 골라 병·의원에 걸어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심리 치유 효과와 관련해서는 “현대 미술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주는 치유 효과가 있으며, 예쁜 그림들을 보며 받는 위안감은 그 어떠한 것보다 크다”면서 “매일 아픈 사람들을 돌보는 의사와 병원 관계자일수록 환자들의 질병으로 인한 신체적·정신적·심리적 고통에 마음이 아파지고, 그로인해 건강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만큼 사람의 마음 안정감을 줄 수 있는 그림 등 미술품으로 병·의원을 꾸미는 것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최민호 대표는 또 “심리 치료에는 그림 등 미술품을 활용한 심리치료만큼 좋은 것이 없다”면서 “최근 1년간 병·의원 몇 곳에서 그림 등 미술품으로 병·의원 로비 등에 걸어 논 결과 환자들로부터 미술품을 보면서 심리적인 치유 효과를 받을 수 있었다는 말을 듣는 등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바뀐 인테리어를 만족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흰 벽에 그림들을 투영시키는 미디어 아트를 활용하면 영상 콘텐츠만 바꾸면 되기에 병·의원 인테리어를 손쉽게 바꿔 분위기에 변화를 줄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해 병원의 차별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면서 “실제로 한 치과 병원장은 1년 전에 미디어아트를 하길 잘했다고 말할 정도인 만큼 환자·병원 관계자 심리 치유 측면에서 그림 등 미술품을 활용하는 것도 생각해볼 만한 사항”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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