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써마지 리프팅, 탄력·주름 상태 보고 커스텀플랜으로 시술해야

김준수 / 기사승인 : 2021-03-30 17:52:19
  • -
  • +
  • 인쇄
누구든지 성장이 완료되는 순간부터 노화가 시작된다. 노화 현상은 보통 20대 후반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30대 이상이 되면 점점 탄력 저하, 색소 침착, 주름 등이 두드러진다. 이에 노화 방지를 위한 관리는 20대부터 시작해야 하며 피부 타입, 피부 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

요즘에는 고개를 숙여서 스마트폰을 보는 사람이 많아 팔자주름, 눈가 주름이 많은 케이스가 많고, 스트레스, 영양 부족 등으로 인해 나이에 비해 노화 현상이 빠르게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 이에 울쎄라리프팅, 써마지리프팅 등을 이용해서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울쎄라, 써마지는 비슷한 듯해도 사용하는 에너지 종류가 달라 피부 타입, 주름 깊이, 관리하고자 하는 부위 등 여러 부분을 모두 고려해 이용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두 가지를 같이 이용하는 울써마지 관리를 받는 것도 좋다.

울쎄라는 초음파 에너지를 강력하게 전달해 피부 깊은 곳까지 에너지가 전달된다. 1.5~3.0mm 정도의 깊이까지 침투할 수 있어 깊은 주름을 케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눈 아래의 과도한 지방을 녹이거나 눈꺼풀의 근막층을 올려주는 등 다양한 부분에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민주 원장 (사진=엠제이피부과 제공)

써마지는 고주파 에너지를 진피 표면까지 전달하는 기기이다. 이에 울쎄라처럼 처진 부분을 당겨 올려주기 보다는 잔주름이나 피부가 흐물거리는 부분을 표면에서 잡아줄 수 있어 주름이 작고 얕게 생성된 부분에 많이 이용하는 편이다.

두 리프팅기기 모두 눈 주변, 팔자주름, 처진 볼살, 이중턱 등 다양한 부분을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으며 상황에 따라 적절한 시술 방법을 교차해서 사용할 수 있다. 이때 오랜 시간 리프팅 관련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담의와 상의한 후 진행하는 게 좋다.

엠제이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피부 처짐, 주름 등은 노안으로 보이게 하는 주된 요소로, 더 심해지기 전에 관리하는 게 좋다. 리프팅 시술 시 개인마다 다른 피부 상태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후 작성한 커스텀 차트를 토대로 한 일대일 맞춤 시술이 가능한지, 꼭 필요한 관리만 권하는 곳인지 체크하는 게 좋다. 또한 피부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곳을 찾는 게 좋다는 점도 참고하기 바란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email protected])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출산 후 생기는 문제, 여성성형수술로 해결
몸매 관리 돕는 쁘띠 지방흡입 효과 높이려면?
피부 모공 개선 시술 더마톡신 순정주사란?
뒷모습까지 생각한 비절개 모발이식 ‘히든컷’
관절 건강관리 위해 관절 영양제 선택시 주의사항은?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