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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이익이 위험성보다 크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사진=DB) |
세계보건기구(WHO)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이익이 위험성보다 크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WHO는 6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의 이익이 위험성보다 크다는 기존의 평가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호제리우 가스파르 WHO 규제 및 사전 심사 책임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과 혈소판 감소증 및 혈전증 사이의 연관성에 대해 전문가들이 검토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밝혀진 연관성이 없다”라고 발표했다.
그는 또 “따라서 백신에 대한 이익-위험도 평가를 번복할 이유 또한 없으며 백신의 이익이 위험성보다 크기 때문에 접종은 계속 돼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의 한 관계자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혈전증과 연관성이 있다고 언급했지만 EMA는 이에 대해 아직 검토 중이며 오는 8일 이내에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영재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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