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자병원 전환 작업 수년째 지지부진…민간 매각 협의 초읽기
보험자병원 전환이 지지부진되고 있는 부산 침례병원 부지의 민간 매각 가능성이 나왔다.
부산시는 침례병원 부지를 소유한 자산관리회사 유암코가 지난달 26일 해당 부지에 대한 매수 계획을 밝혀달라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최근 밝혔다.
유암코 측은 시가 매수 계획을 밝히지 않으면 이달부터 민간 매각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을 국민건강보험 직영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지만 승인 권한을 가진 보건복지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수년 째 미뤄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국내 보험자병원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이 유일하다.
더욱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서는 침례병원 활용 부분마저 포함되지 않아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는 불확실해졌다.
부산시는 침례병원 부지를 소유한 자산관리회사 유암코가 지난달 26일 해당 부지에 대한 매수 계획을 밝혀달라는 공문을 보내왔다고 최근 밝혔다.
유암코 측은 시가 매수 계획을 밝히지 않으면 이달부터 민간 매각 협의에 들어갈 방침이다.
앞서 부산시는 지난 2017년 파산한 침례병원을 국민건강보험 직영 보험자병원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지만 승인 권한을 가진 보건복지부가 소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어 수년 째 미뤄지고 있는 상태다.
현재 국내 보험자병원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병원이 유일하다.
더욱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내놓은 '제2차 공공보건의료 기본계획'에서는 침례병원 활용 부분마저 포함되지 않아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는 불확실해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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