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이마에 멍이 들었을뿐”…가족들 안심시켜
최근 고양시의 한 요양원에서 90대 노모가 침대에서 떨어져 응급실로 옮겨져 현재 위독한 상태이지만 요양원 측은 보호자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고양시의 한 요양원에서 90대 노모의 보호자에게 노모가 새벽에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연락이 왔다. 그리고 열흘 뒤 갑자기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연락을 받았다.
보호자는 “코로나로 인한 면회 제한 때문에 한달만에 직접 본 노모의 모습은 처참했다”며 "이마와 눈, 얼굴 전체에 피멍이 들어있으며 침대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목 주변 혈관이 터져 혈전이 생겼고, 폐에 물이 차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응급실 의사는 “낙상한 노인을 왜 지금까지 방치 했느냐"며 질책했다.
열흘전 낙상 사실을 알릴 때만 해도 요양원측은 이마에 멍이 들었을 뿐이라며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갑자기 병원 응급실로 데려가 가족들도 뒤늦게 심각한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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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요양원에서 크게 다치지 않았다라고 우리들을 안심 시키고 그랬다”며 “요양원은 낙상 이후 열흘동안 멍자국을 없애는 크림을 발라준 게 전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보호자는 요양원에 따져 물었지만 요약원 측은 오히려 “보호자가 책이질 일”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요양원 관계자는 “보호자측은 요양원이 방임했다고 몰고가는 것 이라며, 노모가 돌아다니다가 넘어지거나, 낙상하는 등의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다며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다”며 “CCTV를 확인했더니 낙상 사고 이후에도 멀쩡했고 방치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가족들은 요양원 CCTV를 확인하고 수사 기관을 통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일 고양시의 한 요양원에서 90대 노모의 보호자에게 노모가 새벽에 침대에서 떨어졌다는 연락이 왔다. 그리고 열흘 뒤 갑자기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연락을 받았다.
보호자는 “코로나로 인한 면회 제한 때문에 한달만에 직접 본 노모의 모습은 처참했다”며 "이마와 눈, 얼굴 전체에 피멍이 들어있으며 침대에서 떨어진 충격으로 목 주변 혈관이 터져 혈전이 생겼고, 폐에 물이 차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응급실 의사는 “낙상한 노인을 왜 지금까지 방치 했느냐"며 질책했다.
열흘전 낙상 사실을 알릴 때만 해도 요양원측은 이마에 멍이 들었을 뿐이라며 가족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갑자기 병원 응급실로 데려가 가족들도 뒤늦게 심각한 상황을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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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요양원에서 크게 다치지 않았다라고 우리들을 안심 시키고 그랬다”며 “요양원은 낙상 이후 열흘동안 멍자국을 없애는 크림을 발라준 게 전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보호자는 요양원에 따져 물었지만 요약원 측은 오히려 “보호자가 책이질 일”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요양원 관계자는 “보호자측은 요양원이 방임했다고 몰고가는 것 이라며, 노모가 돌아다니다가 넘어지거나, 낙상하는 등의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다며 계약서에도 명시되어있다”며 “CCTV를 확인했더니 낙상 사고 이후에도 멀쩡했고 방치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한편 가족들은 요양원 CCTV를 확인하고 수사 기관을 통해 경위를 파악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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